청년과미래·인신협 주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성황리에 열려

에이블하우스 2019-11-01 15:59 11

전국 각지서 청년 5만여명 몰려…‘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촉구 






(사)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이하 청년의 날) 축제가 지난 21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청년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년, 또 다른 100년의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청년의 날 행사에는 한국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플래시몹을 비롯해 해외청년 퀴즈대회, 청년주거정책 토크콘서트, 통일염원 평화시대 토크콘서트,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기념식 및 시상식, 페스티벌 그리고 뷰티존, 취업지원존, 스타트업존, 푸드존, 크리에이터존, 체험존 등 150여개의 다양한 부스로 구성돼 진행됐다.


청년의 날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신인보이그룹 어위크와 크리에이터 요쿠키가 함께 참여한 3000여명의 청년들의 플래시몹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진행된 제2회 해외청년 퀴즈대회는 200여명의 해외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외교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대상은 레투하(베트남)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도티끼에우찡과 레티후엔이 수상했다.

통일염원 특별기획으로 개최된 평화시대 ‘소통의 창’ 토크콘서트는 박서은 청년의 날 기획위원이 진행하고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 원장이 메인 게스트 나섰다. 

전영민 청년과미래 정책총장, 김금향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주호 대한민국 전문연구요원, 이정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장민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이 패널로 참석해

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남북한의 이념의 차이를 극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주거정책 토크콘서트는 BJ한진희(시사발전소)의 진행으로 이병훈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과장, 윤복산 LH 주거복지기획처장,

안혜린 (주)코티에이블 대표, 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대표, 문욱 오아시스 쉐어하우스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1인 청년주거정책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투데이신문 이수형 기자

링크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19